비욘드 더 라이트 패션쇼

비욘드 더 라이트 패션쇼

강인함과 화려함, 그리고 풍부한 매력이 파리 패션 위크(Paris Fashion Week)를 사로잡았습니다. 발레리가 특별한 꾸뛰르 하이 주얼리 쇼를 통해 두 번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강렬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Beyond the Light 컬렉션의 두 번째 파트

발레리 메시카가 메종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특별한 이브닝 이벤트를 통해 강렬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Beyond the Light의 두 번째 파트를 공개하며 신비로운 고대 이집트 세계에 대한 탐구를 이어갑니다.

패션쇼

패션 위크를 장악하는 메시카

메시카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지난 7월 파리 하이 주얼리 위크에서 Beyond the Light의 첫 번째 파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이후 9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특별한 쇼와 함께 컬렉션의 두 번째 파트를 공개했습니다. 파리의 중심부에서 열린 패션쇼는 가공되지 않은 원석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배경으로 고대 이집트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광채가 돋보이는 메시카 특유의 화려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는 언론인과 메종의 친구들이 초대되었으며, 그 외에도 데렉 블라스버그(Derek Blasberg),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 지지 하디드(Gigi Hadid), 니나 도브레브(Nina Dobrev), 인플루언서 레나 시츄에이션스(Lena Situations), 끌로에 블랭크(Chloe Bleinc), 레오니 한느(Leonnie Hanne)와 수많은 관객들이 참석했습니다.

백스테이지

발레리 메시카가 구상한 하이 주얼리 패션쇼의 백스테이지로 초대합니다. 이 탁월한 이벤트는 파리 패션 위크 동안 열렸습니다.

하이 주얼리

현대적이고 아방가르드한 파인 주얼리

발레리 메시카가 더욱 매혹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30가지의 다이아몬드 작품으로 구성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 “Beyond the Light”의 새로운 파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위해 열린 패션쇼는 여성미와 현대성, 전위주의를 표방했으며 볼륨과 빛, 놀라운 착용 방식이 돋보였습니다. 신디 브루나(Cindy Bruna), 테일러 힐(Taylor Hill), 토니 가른(Toni Garrn)과 수많은 유명 모델들이 고대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은 탁월한 작품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걸었고, “Akh-Ba-Ka” 컬렉션의 시그니처 피스를 착용한 아이코닉한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이 등장하여 패션쇼를 마무리했습니다. 110캐럿의 단일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컷팅한 스톤을 사용하여 총 71.49캐럿에 달하는 2,550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화려한 네크리스

메종의 정신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쇼

헤드피스, 공기처럼 가볍고 변형 가능한 피스, 더블 링, 다이아몬드 피스는 신체 어디에도 착용할 수 있으며 메시카 고유의 스타일을 표현합니다. 발레리 메시카는 간결한 라인, 자유로운 움직임, 강렬한 카리스마, 대조적인 컬러와 광채를 통해 이집트 문화를 접목시키며 레트로 감성과 미래주의의 결합을 재해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