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선 하이 주얼리 패션쇼

메시카가 하이 주얼리 출시 10주년을 맞이하여 화려한 감각이 돋보이는 세 번째 패션쇼를 선보입니다.

Messika
하이 주얼리
미드나잇 선 하이 주얼리 패션쇼

파리 패션쇼를 밝히는 메시카

메시카는 오디세이, 정신, 자유, 그리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파리 패션 위크에서 세 번째 하이 주얼리 패션쇼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 쇼는 계속해서 장르를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파리 중심부인 깡봉 궁전(Pavillon Cambon)에서 열린 1970년대 테마의 패션쇼는 Midnight Sun이라는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깊은 밤을 밝혔습니다.

패션쇼

Midnight Sun, 1970년대의 중심으로 향하는 여정

메시카의 설립자이자 아티스틱 디렉터인 발레리 메시카가 그녀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인 Midnight Sun을 선보입니다. 이 컬렉션은 파격적인 정신을 표현한 140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옐로우 다이아몬드, 스노우 세팅, 마그네틱, 펄, 대조적인 컬러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합니다.

스튜디오 54(Studio 54), 르 팔라스(Le Palace), 셰 레진(Chez Régine)과 같은 1970년대 랜드마크의 자유로움과 호화로움에서 영감을 받은 창조적 선언입니다. 독특하고 특별한 작품들은 메시카 파리지엔 워크숍의 전문성을 증명합니다.

특히 솔라 디바 세트는 거의 35캐럿에 달하는 놀랍도록 눈부시고 강렬한 팬시 옐로우 다이아몬드로 화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다이아몬드는 메시카 하이 주얼리가 탄생한 이래로 세팅한 가장 큰 스톤 중 하나입니다.

특별 게스트

이번 이벤트에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셰어(Cher), 에스테르 엑스포시토(Ester Expósito),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 타라지 P. 헨슨(Taraji P. Henson), 니콜라 커크랜(Nicola Coughlan),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 에드 웨스트윅(Ed Westwick)과 에이미 잭슨(Amy Jackson), 조이 크룩스(Joy Crookes), 사라 삼파이우(Sara Sampaio), 댐슨 이드리스(Damson Idris) 등이 발레리 메시카와 나란히 앉아 놀라운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황홀한 저녁은 애슐리 그레이엄이 이벤트를 소개하면서 시작되었고, 그녀의 모습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습니다. 뒤이어 유명 가수 에이바 맥스(Ava Max)가 공연을 선보이며 이벤트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아이코닉

매혹적인 쇼

Midnight Sun 컬렉션의 매혹적인 세트와 함께 등장한 의상은 닉스 르쿠르 맨션(Nix Lecourt Mansion)이 디자인했으며, 일부 룩은 오로지 이번 쇼를 위해 발레리 메시카와 공동 제작한 특별한 작품입니다. 스타일리스트 헬레나 테헤도르(Helena Tejedor)가 발레리 메시카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여 대담하고 매혹적인 30가지의 실루엣으로 하이 주얼리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이 특별한 쇼를 위해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 테일러 힐(Taylor Hill), 그레이스 엘리자베스(Grace Elisabeth), 월턴 메이슨(Alton Mason), 아두트 아케치(Adut Akech) 등 유명 모델들이 출연하여 런웨이를 걸었습니다.

몽환적

파트 1, 조명 아래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발레리 메시카는 파리 패션 위크에서 Midnight Sun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첫 번째 파트를 공개하며 통해 창의성의 경계를 허물고 매혹적인 주얼리 제작 전문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6월 하이 주얼리 데이(Les Journées de la Haute Joaillerie)에서 선보인 다섯 개의 세트에 새로운 주얼리 세트 아홉 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착용한 의상은 현대적이고 독창적이었으며 탁월한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지며 파격적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메시카가 눈부신 광채와 컬러, 스타일을 선보이며 하이 주얼리 제작 10주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