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주얼리 메종의 설립자인 발레리 메시카는 처음으로 다이아몬드 작업에서 한 걸음 물러나 행운을 가져다주는 다채로운 '럭키 무브'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녀에게 있어 말라카이트는 진정성을 상징하는 스톤입니다. 밝거나 어두운 줄무늬가 있는 불투명한 그린 컬러가 특징인, 말라카이트가 세팅된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럭키 무브'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통해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완벽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수호의 의미를 지닌 부적과도 같은 이 여성 럭셔리 주얼리는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진정성과 헌신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말라카이트가 세팅된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4월 중순까지 중동 메시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