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트윈' 럭셔리 주얼리 컬렉션이 모든 형태와 컷, 특히 페어 컷과 에메랄드 컷이 선보이는 빛의 효과를 통해 다이아몬드를 예찬합니다. 발레리 메시카는 각진 에메랄드 컷과 둥근 페어 컷이 만들어내는 대조 효과에 특히 흥미를 보였습니다. 18캐럿 핑크 골드 소재의 '마이 트윈' 2줄 네크리스는 트렌디한 네크리스 레이어링 스타일로 완성되었습니다. 솔리테어와 같이 각각 0.20캐럿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0.20캐럿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빛을 뿜어내는 서로 다른 길이의 체인 2개를 장식한 모던한 스타일의 주얼리입니다. 깊게 파인 브이 넥이나 오픈 셔츠, 터틀 넥과 함께 착용하면 네크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메시카의 18캐럿 핑크 골드로 완성된 네크리스는 절제된 매력이 느껴지는 여성 럭셔리 주얼리입니다.